富士急ハイランド

원작자·하라 유타카의 "책의 세계"에 들어가 보자

해결조로리'는 1987년부터 하라 유타카가 쓰기 시작한 아동 서적으로, 지금까지 포플러사에서 50화가 발간되었고, 책뿐만 아니라 텔레비전애니메이션과 영화, 게임 등 다양한 형태로 진화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.
'해결조로리' 책의 세계에 들어가 조로리와 "모험"할 수 있는 곳은 '해결조로리의 모험랜드'밖에 없습니다.

각 방의 테마에서 속임수, 대사 하나하나에 이르기까지 조로리만의 장난기가 가득한 세계 최초의 '해결조로리' 테마어트랙션입니다.

약 700m²의 넓은 관내에서는 '해결조로리'의 작품 안에 나왔던 여러 "장난"과 "모험"을 실제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.
　 각 방에서 말을 거는 조로리 일행과 함께 "용이 지키는 문"과 "'시마시마병'에 걸리고 마는 방" 등 다양한 시련을 넘어, '엔마대왕'의 몸속에 들어가 위와 장에서 "장난"을 치는 등 책에서 읽은 적이 있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.
그리고 "모험"의 마지막에는 "아저씨 개그 지옥"과 이시시·노시시의 방귀 체험" 등 다수의 즐거운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는 거대한 지하 동굴에서 마음껏 놀 수 있습니다.
모든 장소가 포토스포트인 관내 "모험"이 끝난 다음에는 편집실에서 자신의 "모험"을 기사로 한 오리지널 '조로리 신문'을 만드는 것도 즐거움의 하나입니다.
출구에 있는 가게에는 '해결조로리' 책과 DVD 그리고 이곳에서만 살 수 있는 오리지널상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.

©하라 유타카/포플러사